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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링 홀란드 국적 경력(Erling Braut Haland)
    카테고리 없음 2023. 3. 18. 16:12

    엘링 홀란드는 노르웨이의 축구 선수로, 현재 전 세계 축구 리그에서 가장 유망한 젊은 재능을 가진 선수들 중 한명으로널리 알려져 있다. 2000년7월21일 잉글랜드 리즈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아버지인 알프잉게 홀란드(할란드는 전 노르웨이 국가대표로, 리즈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하였다.) 의 차남으로, 브린FK(2015-2017), 몰데FK(2017-2019), 레드불 잘츠부르크(2019-2020), 보르시아 도르트문트(2020-2022)를 거처 현제  아버지의 뒤를이어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다. 

     

    어린시절

     

    홀란드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축구에 관심을 보이며, 5살이였을때 지역 클럽인 브린FK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그의 아버지는 클럽의 감독들 중 한명이였고, 그는 홀란드의 축구 경력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홀란드는 타고난 득점력을 지닌 재능 있는 선수로 빠르게 명성을 얻었으며, 그는 신체적으로 강하고 빨랐고, 그의 뛰어난 기술과 마무리 기술은 그를 그의 동료들보다 돋보이게 하였다. 홀란드의 축구에 대한 열정은 어린 나이에도 분명했고, 그는 본인의 기술향상을 위해 항상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했다 

    또래보다 월등히 우수했지만, 인성적으로 항상 겸손했고 그는 목표에 집중했다. 홀란드는 축구에 대해 성실했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더욱더 발전하기를 열망했다. 홀란드의 부모는 그에게 이러한 가치를 심어주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했고, 그의 현재 미디어 이 안밖에서의 인성에 큰영향을 미쳤다. 

     

    경력 개요

    홀란드는 노르웨이 클럽 브린 FK의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했으며 성인 무대에 데뷔전은 2016년이다. 그는 데뷔와 함께 빠르게 노르웨이 축구계의 최고 유망주로 자리매김했고,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주목을 받았다. 2019년, 그는 오스트리아 클럽 잘츠부르크와 계약을 맺었고, 그는 27경기에 출전하여 29골을 득점하는 놀라운 득점력으로 인상을 남겼다.

     

    홀란드는 2019년 여름 오스트리아의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이적한 이후 굉장한 활약을 펼쳤다. 이적 첫 시즌인 2019-2020시즌에는 오스트리아의 분데스리가에서 14경기에 출전하여 16골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놀라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6경기8골을넣는(1차선 행크전에서 UCL역사상 데뷔전 헤트트릭을 전반전에 기록한 최초선수) 등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그의 활약은 좋았지만 팀은 유로파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홀란드는 시즌 절반만 뛰고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시즌팀에 선정되었다.

     

    19-20시즌18경기 16골3도움

     

    잘츠부르크에서의 활약으로 유럽 정상급 클럽들의 주목을 받았고, 2019년 12월 독일의 거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계약했다. 이후 모든 대회에서 59경기에 출전해 57골을 넣으며 클럽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고 2020-21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일조했다. 

     

    20-21시즌:40경기 44골10도움

     

    도르트문트21-22시즌동안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전년에 비해 포인트는 적지만, DPF-포칼 1라운드 헤트트릭을 하는등 

    준수한 성적으로 명문클럽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홀란의 에이전트가 몸값을 높이기 위해 많은 계략? 을 펼쳐서 

    본인이  한사람한테 쓰기에는 175M유로는 너무 큰 금액이라고 인터뷰 하기도 했다.

     

    21-22시즌 :30경기 29골 8도움

     

    많은 클럽들의 러브콜이 있었지만 22년6월13일 맨시티가 엘링 홀란드의 입단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1대 아버지 앙프잉 홀란드가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한지 22년이지나 대를 이어서 2대 아들 엘링 홀란드가 맨시티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게됬다.

     

    홀란드가 맨시티에 처음 왔을때 팬들사이에서 걱정하는 부분은 부상을 숨기고 계약했다는 루머도 돌았으며, 도르트 문트 시절 잦은 부상으로 우려하는 부분이였다. 큰 체구에 스프린트를 많이 하는 편이라 다리 근육, 관절 등 하체에 무리가 갈 우려가 높은 편이라고 했다. 

    또한 펩과르디올라 감독은 전형적인 9번(FW)에게 부여하는 단순한 스트라이커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컴플리트 포워드(모든역할을 특화까지는 아니지만 일정 수준 이상으로 모두 수행할 수 있는 만능 중앙 공격수를 의미함) 유형의 선수를 선호하는 편인데, 홀란드가 이 역할을 수행할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들었다. 그는 스트라이커 위치에서 대부분 머무르면서 공격에 마무리는 하는 편인데, 부상위험을 높이면서까지 홀란에게 요구할지 의문이였다. 

    이런 우려를 모두 잠재우듯이 맨시티에 합류하자마자, 기회가 오면 완벽하게 살리는 모습으로 그동안 맨시티가 필요했던 9번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 후방에서 날카로운 패스들이 들어오면, 신처능력과 센스 그리고 완벽한 골 결정력을 발휘해 거의다 득점으로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후방에서 패스가 드문날엔 어디갔는지 알수 없을만큼 버로우 하는 경기도 종종 나타나며, 홀란에 공격 패턴이 단순해서 막히는 경기도 종종 있었다.

    여담

    국적에 대한 말이 많지만 홀란드는 이중국적자가 아니고 노르웨이 국적자임

    => 잉글랜드 리즈에서 태어난건 맞지만 영국이 인정하는 이중국적 규정에 해당이 안됨

     

    규정

    1.영국출신 부모(조부 포함)의 자

    2.만18세미만 영국 10년이상거주하시면 90일이상 해외에 나가지 않았는자

    3. 1983년1월이후 출생자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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