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마레즈 (Riyad karim mahrez)

리야드 마레즈는 1991년2월21일 프랑스 파리 근교 사르셀레스에서 태어났다. 알제리인 아버지와 모로코계 알제리인 어머니는 둘다 더 나은 삶을 찾아 프랑스로 이주한 알제리 이민자들이었다. 부모의 영향으로 그는 열심히 일하고 헌신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다. 

어린시절, 마레즈는 축구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종종 그의 친구들과 함께 사르셀레스의 거리에서 놀았고, 그는 기술을 연마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웠다. 그의 재능은 지역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끌었고, 6세의 나이에 지역 클럽인 aas사르셀레스에 입단하여 유소년 시절을 보냈다. 어린 시절에 수많은 장애물에 부딪혔음에도 불구하고, 마레즈의 축구에 대한 사랑은 흔들리지 않았고, 그는 그의 세대에서 가장 재능 있고 재능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 되었다.

 

초기 삶과 경력

축구에 대한 마레즈의 열정은 어린 나이에 시작되었고, 그는 그의 형제들, 친구들과 축구를 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는 축구가 일반적인 취미였던 가정에서 자랐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축구에 타고난 재능을 발견했다.

어린 시절, 마레즈는 축구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장애물에 직면했다. 그의 가족은 그의 꿈을 지원할 재정적인 수단이 없었고, 그는 종종 중고 장비와 물려받은 물건들로 생계를 유지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축구선수가 되기위한 노력을 유지했고, 그의 기술과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마레즈는 프랑스 브르타뉴의 작은 클럽인 캥페르의 스카우트에 의해 발견되었을 때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들은 그의 잠재력을 보고 그에게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할수있게 도왔다. 마레즈는 그 기회에 달려들었고, 그는 빠르게 경기장에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마레즈는 캥페르에서 몇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냈고, 그의 재능은 아직 주목받지 못했다. 2010년, 그는 프랑스 2부 리그의 르 아브르 AC로 이적하였다. 그가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보여주며 진정으로 빛나기 시작한 곳이 바로 여기였다.

마레즈의 스타덤 등극

2014년, 마레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레스터 시티로 이적하였다. 그가 진정으로 축구계의 슈퍼스타가 된 것은 바로 여기서였다. 마레즈는 2016년 레스터의 역사적인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고, 놀라운 시즌에 17골 11도움을 기록했다.

(당스 레스터 시티 스카우터는 마레즈가 아닌 라이언 멘데스를 관찰하러 왔다가 마레즈를 점찍었고 , 그를 구단에 보고했다)

 

2015-16시즌 마레즈의 활약은 경이적이었다. 그는 P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고, 세계 축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었다. 그의 기술, 기술, 그리고 경기장에서의 비전은 그를 관중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만들었고, 그는 곧 레스터에서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되었다.

 

15-16시즌 수상

-프리미어리그 PFA 선수들 선정 올해의 선수

-프리미어리그 PFA팬 선정 올해의 선수

-프리미어리그 PFA 올해의 팀

-프리미어리그 PFA올해의 선수

-레스터 올해의 선수

-알제리 올해의 선수(2015-.2016)

-아프리아 올해의 선수

-페이스북 팬 투표 올해의 프리미어리거

레스터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도록 도운 후, 마레즈의 주가는 더욱 상승했다. 레스터가 리그 우승 후 선수 이탈(중원의 핵심으로 보였던 캉테), 레스터시티 전술적 한계로 디펜딩 챔피언 레스터가 몰락하면서 , 팀의 부진과 함께 마레즈의 열풍은 단 한시즌의 원더로 끝나는듯 보였다. 하지만 그는 몇몇 최고의 클럽들로부터 구애를 받았고(아스날, 로마 , 맨유), 2018년에 그는 세계 축구에서 가장 큰 클럽들 중 하나인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했다.

(2018년5월부터 협상을 지속해왔으나 레스터의 높은 이적료 요구로 협상이 길어져 같은 해 7월10일에 완료되었다. 이적료는 60m파운드, 등번호는 26번으로 5년계약)

 

맨체스터 시티에서

맨시티에서 오른쪽 윙 포워드를 부여받았으나 , 전형적인 윙플레이보다는 중앙으로 들어와 빌드업에 관여하고, 전환패스로 압박을 풀어주는 등 플레이 메이킹선수로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듯했다. 컨디션이 좋을땐 아주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수비수들을 위협했으나, 아닐땐  수비수들에게 번번 히 막히는 등 , 시즌을 통틀어 기복이 심했다. (시즌시작때 컨디션이 난조일때가 대부분이고, 중반부 즉 겨울이 다가 올수록 폼이 올라와 마레즈의 능력은 장갑에서 나온다는 썰도 있었다.)

18-19시즌 38라운드에선발로 출장해 3:1을 만드는 쐐기골 포함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본인이 날려버릴뻔한 리그 수승을 본인이 결정지었다. (프리미어리그 18-19시즌은 단 한점차로 우승할만큼 리버풀과 승점 차이가 없었으며, 38라운드 승리가 아니였다면 역사는 다시 써졌을지도 모른다. 맨시티 98점으로 우승, 리버풀 97점으로 2위)

 

맨시티 소속에서 베르나르두 실바에게 주전자리를 내주고 잠시 입지가 흔들린시절도 있었으나 , 해를 거듭할수록 완성체가 되어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맨시티 오른쪽 윙포워드의 주인공이 되어가고 있다

 

2018-19 시즌: 44경기 12골 12도움
2019-20 시즌: 50경기 13골 13도움

2020-21 시즌: 46경기 14골 9도움

2021-22 시즌: 47경기 24골 9도움

2022-23 시즌: 29경기 11골 5도움